19:00 전자랜드 vs KCC(장판)
6강플레이오프 3차전경기입니다.1차전 시종일관 질질 끌려가던 전자랜드였는데요.1~3쿼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장판이였지만 4쿼터 올시즌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방심과 개인플레이로 하여금 많은 턴오바로 하여금 저조한 득점을 기록한반면 전자랜드는 그틈을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득점에 성공하였고 결국 마지막 브라운이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대역전승을 거두며 원정에서 기선제압에 성공.반면 장판은 다이긴 경기를 역전패를 당하는 너무도 아쉬운 경기.아쉬움을 뒤로한채 하루 쉬고 치룬 2차전경기 장판은 역시나 1차전과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앞서나갔는데요.또다시 1차전과 마찬가지로 4쿼터 한때 1점차로 따라잡힐정도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1차전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위기를 극복하며 승리를 거두며 1승1패로 홈에서 마무리를 하였네요.로드와 하승진이 골밑을 제압하며 많은 득점을 올려주었고 외곽에서는 에밋과 이정현의 득점포가 살아나고 있으며 전자랜드에 비해 주전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했다는점은 긍정적인 요소.다만 백업멤버인 송창용 송교창,김민구,이현민이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저조한 득점력을 올려주고 있다는건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전자랜드는 1차전에 이어 2차전 브라운과 정효근이 파울트러블에 걸리며 역시나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요.오늘도 하승진과 로드를 막기위해 높이가 낮은 전자랜드는 다소 고전을 면치 못할듯.그나마 정규시즌에서는 홈에서 19승8패를 거둘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홈에서는 6승3패로 앞서고 있는 상대전적.다만 주전들의 체력을 보완하고 있는 장판에 비해 전자랜드는 주전들의 의존도가 많기에 하루쉬고 계속 경기를 치루는 전자랜드는 체력적으로 장판에 밀릴수밖에 없는 상황.이경기 가장 좋아보이는건 오바가 좋아보이고 굳이 승패를 따지자면 내외곽의 조화가 좋은 장판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19:00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3차전경기입니다.두팀모두 시즌막판 서로 3위를 하려고 주전자들을 내세우며 패배하였는데요.그이유는 두팀의 그동안 결과를 살펴보면 원정에서 더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에 원정에서 첫경기를 치루기 위해서.하지만 막판 뚜껑을 열어보니 1차전 홈에서 치룬 삼성화재는 1세트 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속에 기선제압에 성공하몄고 2세트는 대한항공의 반격속에 세트스토어 1-1의 상황속에 삼성화재는 타이스와 박철우를 앞세워 3~4세트를 따내며 승리를 거둘수가 있었네요,대한항공또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가스파리니와 한선수의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아쉽게 패배.2차전은 반대로 한공의 홈에서 치뤘는데요.타이스와 박철우가 분전했지만 대한항공은 1차전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가스파리니가 서브에이스 3개포함해 25득점을 올려주었고 국내선수들인 곽승석 진성태 정지석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려주는 고른 득점포를 보이며 1차전과는 반대로 3-1의 승리를 거두며 1승1패.오늘은 챔스결정전에 나갈수 있는 마지막 3처전 경기를 치루기에 두팀모두 풀전력을 내세울듯한데요.정규리그와는 반대로 각자 서로 홈에서 승리를 거두었기에 삼성화재가 좀더 앞서고 있다고 봐도 무관한데요.대한항공의 가스파리니가 올시즌 유독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2틀만에 또다시 경기를 치룬다는 점에서 제컨디션을 찾지 못할듯하며 고질적인 문제점인 한선수의 기복또한 큰 믿음을 주지 못했다는건 변수로 작용할듯.반면 삼성화재또한 타이스와 박철우의 몰빵배구로 하여금 두선수중 한선수가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패배할 가능성이 크다는점은 변수인데요.이경기 솔직히 동전던지기와 같은 경기일정도로 승패는 너무도 어려운 경기.다만 큰경기에 강한 삼성화재이기에 저는 삼성화재가 승리를 거두지 않을까 생각하는 가운데 쉽게 경기가 끝날것 같지 않아 언더보다는 오바가 괜찮아 보이네요.
두경기 모두 중요한 경기이기에 이른 베팅보다는 라인업을 보고 가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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