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 오리온스 vs 엘지
8승22패로 9위를 하고 있는 오리온스와 10승19패로 8위를 하고 있는 엘지의 경기로 하위권에 있는 팀들의 대결입니다.초반 부진했던 오리온스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는데요.삼성을 상대로 3연패를 탈출했지만 연승중인 모비스의 기세를 꺽기엔 역부족으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금 패배.직전경기 최근 그다지 좋지 못한 스크와의 경기에서는 저조한 야투율로 인해 근래 보기드문 70점밖에 올리지 못하고 패배하며 다시금 연패에 빠졌네요.두용병 맥클린과 에드워즈가 팀을 이끌며 잘해주고 있지만 국내선수들의 기복이 다소 심한 모습을 보이며 이렇다할 활약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건 올시즌 오리온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며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이에 맞서는 엘지또한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로 매우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최근 선발 김종규가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좀처럼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네요.하지만 최근 3경기 DB와 전자랜드,삼성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2%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패배하였기에 더욱 아쉬울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켈리와 와이즈가 좋은 득점력을 올려주고 있는 가운데 김시래가 꾸준한 활약을 해주고 있으며 김종규또한 컨디션을 점점 끌어올리고 있다는건 엘지로서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국내선수들의 부진이 너무도 심각한 오리온스에 비해 엘지는 외국인 선수뿐 아니라 김시래,김종규,조성민이 득점력을 올려주고 있어 오리온스를 상대로 연패를 탈출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9:00 전자랜드 vs 삼성
16승14패로 6위를 하고 있는 전자랜드와 14승16패로 7위를 하고 있는 삼성의 경기로 오늘 승리를 거둔 팀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중위권으로의 도약을 마련할수 있다고 보여지네요.올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전자랜드였는데요.새외국인 브라운의 영입효과를 톡톡히 보며 많은 연승을 이끌며 순위를 끌어올리기도 했죠.하지만 최근 5연패를 당하며 다시금 순위는 내려갔는데요.하위팀인 오리온스와 케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로 확실히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1패또한 kcc와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던 경기로 너무도 아쉬웠던 경기로 이휘 치뤄진 db와의 경기에서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직전경기 엘지를 상대로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력을 올려주는 고른 활약속에 연승을 이어갈수 있었네요.다만 국내 주축선수들인 정효근,박친희,정영삼이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마냥 좋을수만으 없는 상황.이에 맞서는 삼성은 에이스 라틀리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0경기에서 4승6패로 나름 선전하고 있는중인데요.다만 후반 확실한 득점력을 올려줄 선수가 없다보니 후반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최근 오리온스와 kcc를 상대로 연패를 한 삼성은 직전경기 엘지를 상대로 커밍스가 팀내 최다득점을 올려준 가운데 이관희과 문태영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려주며 커밍스의 짐을 덜어주었고 천기범이 의외로 12득점을 올리는 깜짝활약속에 연패에서 탈출한 승리를 거두었네요.하지만 라틀의 대체로 들어온 칼홀이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용병 2명이 뛰는 2~3쿼터에 다소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삼성으로는 많은 걱정거리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최근 두팀의 맞대결에서 5전전승을 거둘정도로 삼성이 절대적으로 앞서고 있어 전자랜드를 상대로 자신감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하지만 10승6패의 전자랜의 홈성적에 비해 라틀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며 원정 5승10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삼성이기에 전자랜드를 추천드릴수밖에 없으며 오바보다는 언더로 접근하는게 맞는듯.
19:00 신한은행 vs 하나은행
두팀모두 6승11패의 성적을 거두며 공동 4위를 하고 있는데요.오늘 승리를 거둔팀은 단독 4위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 두팀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듯합니다.최근 신한은행이 너무도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무려 7연패를 당하며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특히나 직전경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는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근소한 점수차로 앞서나갔는데요.하지만 막판 석연찮은 심판의 판정으로 인해 유파울을 당하며 동점을 허용하는 지우튜를 허용.결국 우여곡적끝에 연장까지 끌고갔지만 지칠때로 지친 신한은행은 결국 무릎을 꿇어야만 했네요.이 경기를 지켜본 저로서는 신한은행이 다소 억울할수도 있는 상황이였다고 보여지며 연패중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최근 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경기력은 좋았기에 홈에서 지난 아쉬움을 뒤로한채 개인적으로 연패를 탈출했으면 좋겠습니다.이에 맞서는 하나은행은 최근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전환을 했는데요.직전경기 우리은행을 상대로 시종일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2점차로 패배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네요.무엇보다도 1순위로 뽑은 해리슨이 점점 국내무대에 적응하고 있다는건 하나은행으로서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또다른 외국인 과트미도한 기본은 해주고 있다는점.다만 국내선수들이 기복이 다소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특히나 좀더 높은 순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강이슬과 염윤아가 좀더 경기력을 끌어올릴 필요는 분명 있어보입니다.최근 연패를 당한 신한은행에 비해 하나은행은 2승1패로 하고 있기에 분위기는 하나은행이 좋다고 보여지는데요.다만 신한은행또한 최근 충분히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홈에서는 50%이상의 승률을 거두고 있어 3승7패로 원정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한 하나은행을 상대로 지난경기 다소 억울한 판정속에 패배한 아픔을 하나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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