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24, 2017

[신구픽] 12월24일 국내농구 분석


15:00 DB vs KT 

17승8패로 2위를 하고 있는 DB와 4승21패로 꼴찌를 하고 있는 케티의 경기입니다.최근 2연패를 당했던 DB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어제 열린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우세속에 3쿼에 매몰차게 몰아붙인 오리온스에게 역전을 당하기도 했는데요.4쿼에는 반대로 DB가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며 왜 상위권팀인지 알게해주는 경기였네요.반면 오리온스는 승부처인 4쿼터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에 있는지 알수가 있었던 경기.역시나 버튼이 22득점으로 팀을 이끈 가운데 두경민이 24득점과 6리바,7어시스트로 만점활약,추가로 벤슨과 김태홍 김주성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려주는 고른 활약속에 연승을 할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오늘 백투백을 앞두고 주전선수들에게 어느정도 시간제약을 주었고 다시금 홈에서의 경기를 치루기에 이동거리도 없다는점은 DB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원정 케티는 최근 또다시 5연패를 당하는 너무도 좋지 못한 흐름속에 최근 좋은 활약을 해주었던 윌리엄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맞이했는데요.직전경기 윌리엄스없이 치룬 kcc와의 경기에서 나름 분전했지만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결국 패배.오늘은 윌리엄스대체자원으로 내쉬라는 선수가 출전한다는소식.내쉬에 대해서 간략히 말하자면 25살에 199cm.한때는 전미최고의 유망주였지만 학생을서 평가가 좋지 못하며 다른선수들과 융합하기 힘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선수.정통센터는 아니지만 득점력이 좋은선수로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케티의 구세주가 될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이 판단.하지만 가는 리그마다 말썽을 일으켰다는점은 분명 변수로 작용할듯합니다.백투백의 경기를 펼치지만 연승중이고 홈에서의 경기를 치룬다는 점에서 큰 무리는 없어보이는 DB에 비해 새외국인 선수가 왔지만 기존선수들과의 호흡면에서 다소 힘들며 한국무대에 적응하기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거라 생각해 DB의 승리를 추천드리며 케티의 수비를 생각한다면 오바도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17:00 KGC(인삼) vs 삼성

15승10패로 4위를 하고 있는 인삼과 12승13패로 전자랜드와 공동 6위를 하고 있는 삼성의 경기입니다.최근 승승장구하며 7연승을 달리는 인삼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한데요.최근 DB와 스크같은 상위팀을 상대로도 연승을 이어갔다는점에서 얼마나 인삼의 경기력이 좋았는지 알수가 있네요.직전경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는 전반 다소 저조한 야투율을 보이며 끌려갔지만 후반 오세근과 사이먼의 활약속에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에 성공할수가 있었네요.홈에서 9승6패로 그리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최근 홈4연승을 하고 있다는점또한 인삼으로서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원정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를 거두며 5할승률을 유지하고 있는데요.최근 엘지와 전자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하였지만 직전경기 동부와의 경기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승부처인 4쿼터에서 DB의 버튼을 막지 못하고 패배하며 연승이 끊겼네요.커밍스가 23득점과 10리바로 공수에서 활약하는 가운데 문태영,김동욱,김태술이 라틀리프의 빈자리를 메꾸려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새용병 칼홀이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점은 분명 변수로 작용할듯하며 이관희 이동엽의 부진속에 수비또한 좋지 못해 많은 점수를 허용하고 있는데요.무엇보다도 삼성은 7연속 원정경기를 치룬다는 점에서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감을 느낄듯하며 이들의 원정성적또한 4승7패로 부진한다는점을 생각한다면 파죽지세 연승을 달리는 인삼의 기세를 꺽기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인삼의 승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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