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11, 2017

[신구픽] 11월11일 국내농구 분석


 15:00 동부 vs KT

 치열한 순위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동부는 7승3패로 SK에 이어 2위를 하고 있으며 케티는 1승10패로 꼴찌를 하고 있네요.두팀의 순위가 이렇다 보니 일단은 동부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 좀더 유리한 경기를 펼칠것으로 보여집니다.초반 연승을 거둔 동부는 최근 주춤하고 있는데요.직전경기 오리온스를 상대로 후반 한때 역전을 당하기도 했지만 연장까지 끌고간끝에 결국 승리를 거두며 왜 동부가 올시즌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지 보여주었던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버튼과 두경민이 20득점이상을 올려주며 팀을 이끌어는데요.무엇보다도 윤호영이 8분출전해 2득점3리바,어시스트를 5개나 하며 나름 짧은시간에 비해 활약을 해주며 앞으로 동부에게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원정 케티는 삼성을 상대로 첫승을 거두긴 했지만 이후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연패에 빠졌는데요.직전경기에서는 올시즌 첫승을 거둔 삼성을 상대로 다시금 2승을 노리려 했지만 고른 활약을 보인 삼성에 비해 용병들과 김영환외의 국내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특히나 올시즌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는 후반에 다시금 삽질로 인해 패배하며 5연패의 늪에 빠진상태.오늘 상대할 팀또한 상위권팀임을 생각한다면 쉽지만은 않은 경기가 될듯.이경기 일단 동부가 윤호영의 복귀까지 했다는점에서  일반승은 너무도 좋아보이는데요.동부가 예년에 비해 득점력이 월등히 좋아졌다는 점과 케티의 수비가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언더보다는 오바가 좋아보이네요.



15:00 모비스 vs 삼성

6승5패로 5위를 하고 있는 모비스와 5승7패로 8위를 하고 있는 삼성의 경기입니다.모비스는 직전경기 연승중인 KCC를 상대로 전반 시소게임속에 3쿼에 무려 36점이라는 폭박적인 득점력을 보이며 kcc의 연승에 제동을 거는 승리를 거두었네요.선수층이 그리 넓지 않는 상황속에 두용병의 활약속에 주전선수들의 고른 득점력.특히나 전준범이 삼점슛3개포함해 15득점을 올리며 부진에서 벗어났다는점은 앞으로 모비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듯.원정 삼성은 올시즌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승리보다는 패배의 회수가 많아진 상황.최근 3연패의 흐름속에 직전경기 꼴찌팀인 케티를 만났지만 그리 최근 연패와 1승제물이 되었다는 점에서 삼성으로서는 긴장을 놓쳐서는 안되는 경기.역시나 전반에 강한 케티는 삼성을 상대로 7점차로 앞서며 끝냈는데요.삼성은 후반들어 라틀리프뿐 아니라 김태술과 문태영,커밍스까지 득점력에 가세를 하며 단숨에 역전에 성공하며 지난 1차전 패배의 설욕과 동시에 3연패에서 탈출하며 2연승을 노리고 있는중.모비스는 함지훈과 이종현이라는 국내선터자원들로 인해 외국인 센터를 뽑지 않았는데요.삼성은 라틀리프라는 최고의 센터를 보유하였기에 골밑에서의 우위는 확실히 삼성이 가져갈 확률이 높아보이는데요.삼성또한 지난경기처럼 김태술과 문태영,커밍스의 외곽포가 살아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 이경기 저는 삼성의 플러스 핸디캡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17:00 전자랜드 vs 오리온스

7승4패의 성적속에 단독 3위를 하고 있는 전자랜드와 3승8패로 케티에 이어 9위를 하고 있는 오리온스의 경기입니다.전자랜드는 초반 3연패를 당하기도 했지만 모비스전을 시작으로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는중.직전경기에서는 연승중인 인삼을 만났기에 연승을 하는데 있어 고비의 순간을 맞이했는데요.양희종의 부상과 사이먼까지  좋지 못한 몸상태를 보인 인삼을 상대로 브라운이 24득점과 무려 1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쳐는데요.그동안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준 박찬희까지 19득점으로 득점가세를 하며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거두었네요.전자랜드가 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기존 몰트리를 내보내고 일찌감치 브라운을 영입한 효과라고 볼수가 있네요.무엇보다도 전자랜드는 2008년이후 단한번도 7연승을 거두지 못한 상황속에 하위권에 속한 오리온스를 만났다는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원정 오리온스는 최근 6경기에서 케티를 상대로만 승리를 거두며 1승5패의 부진한 성적속에 올시즌 이승현과 장재석의 공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요.직전경기에서는 동부와의 경기에서 한때 역전을 하며 승리를 거두며 대어를 잡나했지만 접전중에 턴오바를 연발하며 연장까지 가는 끝에 결국 패배하였기에 충격은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두용병이 팀을 이끌며 잘해주고 있지만 허일영까지 이탈한 오리온스가 전자랜드의 연승을 막기에는 이들만으로는 너무도 부족해 보이네요.이경기 전자랜드의 승리속에 두팀모두 득점력이 좋다는 점에서 오바가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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