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0, 2017

[신구픽] 11월10일 국내농구 분석



19:00 KGC(인삼) vs KCC(장판)

치열한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 남자농구인데요.5승5패로 엘지와 함께 공동 6위를 하고 있는 인삼과 6승5패로 모비스와  공동 4위를 하고 있는 장판의 경기입니다.인삼은 최근 하위팀인 오리온스와 케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후 상위팀인 동부를 상대로 높은 야투율을 선보이며 전반에만 무려 20점차로 앞서며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는데요.직전경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근소한 차로 앞서갔지만 승부처인 4쿼에 저조한 야투율과 흐름을 끊는 턴오바로 인해 결국 저조한 득점속에 역전패를 거두며 상승세가 한층 꺽인 모습.오세근과 사이먼이 버티는 골밑은 역대 최강에 가까울정도이지만 이페브라대신 들어온 새용병 피터슨이 3득점밖에 올리지 못해 앞으로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할듯하며 오늘 상대할 팀이 높이에 뒤지지 않는 팀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힘든 경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원정에 나서는 장판또한 최근 오리온스와 엘지 삼성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는 쾌거.직전경기 상대는 모비스로 연승하기엔 나쁘지 않은 팀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두용병이 20득점이상을 넣어주었지만 팀플레이가 전혀 되지 않은 탐욕스런 개인성향으로 인해 경기를 망쳤으며 백업멤버들또한 제몫을 해주지 못해 결국 조직력이 좋은 모비스를 상대로 패배하며 연승이 끊긴 상태.그래도 여전히 강한 선발라인업속에 별다른 부상자가 없다는점이며 오늘 이정현이 친정팀을 상대로 과연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표면적으로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될수 있겠지만 오늘 인삼은 팀의 주축선수인 사이먼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다는 소식속에 새용병또한 아직은 적응이 필요한 시점.그에 반해 득점기계 에밋과 이정현의 외곽과 골밑에서 하승진과 로드가 있는 장판을 오세근 한명으로는 역부족이라고생각.1라운드에서 풀라인업속에 장판이 승리를 거두었는데요.오늘은 사이먼의 공백속에 적응이 필요한 새용병.어쩌면 장판의 오늘 승리를 거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9:00 엘지 vs SK

엘지는 5승5패의 성적속에 kgc와 함께 공동 6위를 하고있으며 스크는 혼돈속에서도 9승2패로 당당히 1위에 있네요.엘지는 최근 대체 팀내 불가 대체인 김종규의 이탈로 인해 전자랜드와 동부,Kcc를 상대로 패배하며 3연패로 주춤하고 있는 상태여는데요.그나마 직전경기 라틀리프가 나홀로 분전하고 있는 삼성을 상대로 김시래가 팀내 최고득점을 기록한데 있어 최승욱또한 17점을 올려주며 두가드의 높은 득점력.골밑에서는 켈리가 양팀합쳐 최고 리바운드인 15개를 잡아내며 3연패에서 탈출.무엇보다도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조성민이 살아나며 17득점을 올려준건 앞으로 경기를 하는데 있어서 엘지에게는 큰 힘이 될듯합니다.하지만 여전히 김종규의 부상이탈은 너무도 아쉬운 부분.원정 스크는 개막후 7연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선수로 치고 올라갔는데요.라이벌전인 삼성과의 경기에서 시즌첫패배속에 이후 치뤄진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도 아쉽게 패배하며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하위권팀인 오리온스와 케티를 상대로 다시금 승리하며 연승중.김선형의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최준용과 정재홍,최원혁이 잘 메꿔주고 있는중.특히나 최준용이 김선형의 이탈 이후 각성하며 전천후 플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화이트와 헤인즈의 조화속에 최부경과 김민수라는 강한 포워드라인.김선형마저 돌아온다면 스크는 거의 최강에 가까운 전력을 보여줄듯.가드라인은 김시래와 최승욱을 보유한 엘지가 앞서고 있지만 높이가 좋은 스크를 상대로 김종규없이 직전경기부터 합류하였기에 아직은 100%의 컨디션을 보이지 못하는 켈리 혼자서는 역부족이라 생각해 이경기 일반승은 스크가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하지만 조성민의 부활과 켈리가 합류하였다는점에서 플러스핸디캡도 배재할수는 없을듯.



19:00 신한은행 vs KDB생명

신한은행은 1승3패의 성적속에 총 6개팀가운데 6위를 하고 있으며  KDB생명은 1승2패로 하나은행과 함께 공동 4위를 하고 있네요.신한은행은 첫경기 우리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우승후보팀들인 삼성생명과 KB스타즈를 상대로 패배를 하였는데요.모두 접전속의 아쉽게 패배를 하였다는점이며 KB와는 2차연장까지 접전속에 패배를 당했다는점은 너무나 아쉬울수밖에 없네요.직전경기에서는 하나은행을 상대로 전반 18점차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전반과는 전혀다른 경기력을 선보인 후반.계속되는 턴오바의 삽질로 인해 여자농구에서 드물게 역전을 당하며 첫승뒤 3연패.가장 큰 문제는 팀을 이끌 확실한 리딩가드가 없다는점인데요.윤미지와 김연주,박소영이 번갈아가며 맡고는 있지만 너무도 기복있는 모습.그나마 오늘 상대할 팀이 이전보다는 약한 팀이라는건 그나마 연패를 탈출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에 맞서는 KDB생명생명은 첫경기 KB스타자를 상대로 전반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후반 약한 모습을 보인끝에 패배.이후 하나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직전경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의 압박수비를 뚫지 못하며 9득점밖에 올리지 못한 너무도 저조한 득점력속에 우리은행은 26점을 넣으며 1쿼부터 많은 점수차.이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오히려 두팀의 점수차는 역전하기엔 너무도 힘든 점수차로 벌어지며 전반에 이미 승부가 났을정도의 점수차를 보이며 결국 패배를 하였는데요.패배와 동시에 조은주가 무릎을 다쳐 결국 수술대에 올라갔는데요.조은주의 올시즌 활용계획으로 인해 KDB생명 생명은 외국인 용병을 가드로 뽑았기에 더욱 큰 타격.이경기 두용병 쏜튼과 로이드의 활약이 두팀의 승패를 결정할거라 생각하는데요.그래도 신한은행은 확실한 득점력을 올려줄수 있는 김단비가 있기에 이경기 신한은행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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