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 모비스 vs 엘지
홈팀 모비스는 1승3패의 초반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삼성과 전자랜드와 공동 7위를 하고 있으며 엘지는 3승1패로 동부 SK에 이어 3위를 하고 있네요.모비스는 첫경기 작년 하위권 케티를 상대로 유재학감독의 1000경기째 기념일을 맞아 승리를 선사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SK,KGC,KCC을 상대로 모두 패배하며 3연패의 좋지 못한 상황.무엇보다도 득점력은 나쁘지 않지만 모비스 특유의 압박수비가 사라지며 작년에 비해 평균 10점이상을 더 허용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꼽히는 양동근이 노세화로 인해 예전하지 못한데요.양동근의 뒤를 이를 포인트가드의 부재또한 모비스로서는 걱정일수밖에 없네요.그나마 이종현이 올시즌 2년차로 성장세를 보이며 함지훈과 함께 골밑을 단단치 지키고 있는 강점.이에 맞서는 엘지는 현주엽감독이 새로 부임하며 첫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네요.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3승1패로 놀라운 성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고리온스와 삼성을 상대로 연승을 하였으며 이후 스크와의 경기에서 패배하였지만 전반에는 시소게임.직전경기에서는 작년 우승팀인 인삼을 상대로 짜릿한 2점차의 역전승을 일궈내기도 했을정도.무엇보다도 김시래가 리딩뿐 아니라 득점력까지 폭발하고 있으며 김종규와 2용병의 조화가 돋보이는 짜임새 있는 농구,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국내 슛터가 다소 부족하다는점이 약점으로 뽑히고 있네요.이경기 승패는 다소 애매하지만 확실히 분위기는 모비스보다는 엘지가 낫다고 볼수가 있는데요.애매한 승패보다는 확실히 두팀의 득점력과 모비스의 초반 실점률을 생각했을때는 오바로 접근하는게 좀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9:00 KCC(장판) vs KGC(인삼)
두 영어때기팀들이라 보통 쉽게 부르는 이름으로 바꿨습니다.장판은 엄청난 금액을 들이며 작년 우승팀인 인삼의 주역인 이정현이 FA로 풀리면서 영입을 하였고 작년 부상병동에서 벗어나 주전선수들이 대거 복귀를 하며 시작전에는 우승후보라고 꼽히기도 했는데요.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첫경기 주전선수들이 빠진 동부를 상대로 첫경기 패배를 하였고 이후 치뤄진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다시금 패배하며 망신아닌 망신을 당했는데요.비교적 많은 실책과 아직은 팀워크가 제대로 맞지 않는 어긋한 플레이?또한 에밋의 개인플레이등이 초반 2연패의 원인이라고 볼수가 있네요.이후 전열을 가다듬은 장판은 모비스와 케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뒤에 2연승의 반전.주전 멤버들을 봤을때는 그어느팀에도 꿀리지 않지만 다소 기복있는 플레이와 손발이 맞지 않는 단점은 앞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있어 고쳐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이에 맞서는 인삼은 작년 우승을 정규리그와 통합우승을 거머쥔 강팀으로 올시즌 이정현이 팀을 떠났고 특급용병가드 사익스마저 떠나며 가드진에 문제를 드러내며 작년만 못한 2승2패의 성적.직전경기에서는 엘지를 상대로 전반 7점차로 앞섰지만 승부처인 4쿼에 저조한 야투율로 인해 역전패를 당했던 모습.오늘 상대또한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고전을 면치 못할듯하며 또한 하승진이 버티고 있는 골밑을 오세근과 사이먼이 공략하는데 있어 애를 먹을 가능성도 크다고 보여지네요.이경기 저는 장판의 2.5~3플핸을 추천드리고 싶으며 167.5의 높은 기준점.최근 언더보다는 오바의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너무도 높다는 생각에 언더가 좀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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