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 브롬마포이카르나 vs IK Frej Taby
스웨덴 2부 리그입니다. 올 시즌 3부 리그에서 승격한 브롬마. 단순 돌풍인지 알았던 상승세는 현재까지도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어느 새 리그 1위 자리까지 장악했습니다. 올 시즌 1무 2패를 제외하고는 모두 전승을 기록중이며 1무 2패도 원정에서 상위팀들을 상대로 거둔 성적이죠. 또한 승리했던 대부분의 경기는 모두 평균 3점 이상의 대량 득점까지 퍼부었던 모습. 이대로만 간다면 1부 리그로의 승격은 당연하다고 생각될 수밖에 없고 라인업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오늘은 최근 징계로 결장했었던 주전 풀백이 복귀한다는 소식까지도 있네요. 반면 원정팀 Frej는 강등권에서 최악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입니다. 홈팀과는 반대로 평균 2~3실점을 꾸준히 허용하고 있는 팀이며 특히 원정에서는 하위팀들에게도 대패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주전 미드필더 2명의 공백도 있는 입장이라 현재 상태로는 마땅히 돌파구가 보이지가 않네요. 이런 상태로 홈팀의 기세를 꺾는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되며 학살만 안 당해도 다행이라 볼 수 있는 경기. 비록 승리 배당은 똥배당이라해도 홈팀의 승리는 너무나 당연해보이며 기준점 3점 오버와 함께 마핸승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00:00 Frydek-Mistek vs 오파바
체코 2부 리그이며 오늘은 첫 경기입니다. 홈팀 프리데크 미스테크는 지난 시즌 최하권에서 맴돌았던 대표적인 약체팀이며 시즌 막판에는 2무 9패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조금 강한 팀을 만났을때는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학살도 자주 당했었던 팀이죠. 홈빨도 전혀 없고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4명의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물론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이 경기 경험이 적거나 입증이 안 된 선수들이 대부분. 또한 최근 친선전과 컵경기에서는 3부 리그팀들을 상대로도 연패를 기록하며 수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마 프리데크는 올 시즌 강등 1순위로 꼽히는 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반면 원정팀 오파바는 지난 시즌 승점 1점 차이로 아쉽게 승격에 실패한 팀입니다. 승리가 대다수였던 팀이며 시즌 막판에는 8연승까지 기록했었던 모습. 이번 이적 시장에서도 서브 선수 1명만 팀을 떠났을 뿐. 오히려 3명의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였는데요. 이 3명은 모두 상위 리그팀 소속이거나 주전으로 활약했었던 선수들이기도 하죠. 지난 시즌보다 전력적으로 더욱 단단해졌다고 볼 수있으며 최근 친선전과 컵경기에서도 3승 2무를 기록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특히 1부 리그의 중상위팀들을 상대로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이미 이들은 1부 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전력이 아닐까 생각도 되네요. 올 시즌 다시 한번 승격을 노리고 있는 오파바가 오늘 경기 정도는 충분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0 순스발 vs 말뫼
스웨덴 리그입니다. 하위권의 순스발과 1위에 머물러 있는 말뫼와의 대결. 전력만봐서는 당연히 말뫼의 우세를 예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최근 순스발은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연패를 끊었지만 약체팀 할름스타드를 두번이나 상대했기에 가능했던 결과죠. 또한 퇴장당한 팀을 상대로도 2골이나 내어주며 무승부를 거둔 것은 오히려 실망스럽다고 볼 수 있고 오늘은 주전 윙백 라르손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까지 있는 순스발입니다. 상대팀 말뫼의 경우에는 사실 원정 경기는 다소 신뢰가 떨어진다는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약체팀을 상대로도 똥줄승과 무승부를 자주 연출했기 때문. 그래도 어떻게든 승점은 쌓고있다는게 중요하며 최근에는 챔스를 병행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현재는 챔스도 탈락한 상황이라 이제는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오늘은 간만에 최적의 컨디션으로 나서는 경기이기도 하죠. 긴 휴식을 취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은 4명의 주전 선수들이 징계와 부상에서 복귀한다는 소식도 있어 더욱 기대해 볼 수 있는 경기. 비록 원정이라해도 어떻게든 승리는 챙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순스발이 수비적으로 나올 것은 분명하기에 완승까지는 무리라고 생각되며 배당 메리트로 봐서는 주력으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01:00 코펜하겐 vs 호브로
덴마크 리그입니다. 덴마크 리그의 신앙과 승격팀의 대결입니다. 당연히 코펜하겐의 우세가 점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코펜하겐은 4일 전 바르다르와의 챔스를 치뤘고 또 다시 4일 뒤에는 2차전을 치룰 예정입니다. 더군다나 1차전에서는 1-0으로 패배를 한 상황이라 2차전에서는 홈에서 올인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죠. 하지만 코펜하겐은 현재 리그도 충실히 챙기고 있는 입장이며 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챔스와 리그 경기의 라인업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챔스 경기에서도 빠른 교체 활용을 했었던 모습. 코펜하겐은 굳이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를 두지않고 꾸준한 로테이션 활용으로 계속 경기를 치루고 있으며 얼마전 쉽지않은 란데르스 원정에서도 3-0으로 대승을 거두었던 모습. 마침 오늘은 약체팀이자 승격팀인 호브로를 만난 상황입니다. 란데르스전은 이틀만에 치루는 경기였지만 오늘은 4일만에 치루는 경기인 동시에 안방이라는게 핵심입니다. 란데르스전에 비하면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 볼 수 있으며 코펜하겐은 진정한 홈 깡패이기도 하죠. 반면 호브로는 리그 시작부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던만큼 오늘 코펜하겐과의 전력차를 극복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겉보기에는 변수가 있어보여도 코펜하겐에게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경기입니다.
03:00 헹크 vs 바슬란트 베베런
벨기에 리그입니다. 두 팀 모두 리그 첫 경기이지만 전력상 당연히 헹크가 우위에 있는 경기. 특히 헹크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팀이죠. 패배가 거의 없을 정도였으며 유로파리그도 8강까지 올라가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5명의 선수만 방출했을 뿐. 9명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하였고 방출된 선수들도 주전 골키퍼를 제외하면 모두 서브급 선수들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데려온 Ingvartsen은 덴마크 리그에서 무려 23골이나 기록했던 특급 유망주죠. 올 시즌 활약이 기대가 될 수밖에 없으며 현재 포수엘로와 카렐리스의 부상 공백도 대체는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원정팀 바슬란트 베베런의 경우는 벨기에 리그에서 약체팀으로 평가되는 팀입니다. 특히 원정에서는 심각한 기복을 보이고 있는 팀이며 조금 강한 팀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이변을 만들어 본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전력의 한계는 대충 눈에 보이는 팀이며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떠난 선수들의 비중을 생각하면 딱히 전력이 보강되었다고 보기도 힘드네요. 올 시즌도 하위권에서 맴돌 가능성이 커보이며 헹크와의 맞대결에서도 뚜렷한 경기력 차이를 보였던 두 팀이죠. 오늘도 헹크가 일방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것은 분명하며 바슬란트의 원정 기복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승리를 가져갈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